나도 우리의 시간이 너무 아까웠었는데..

7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말했다.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건 지금 당장 눈앞의 행복이 아니겠냐고.

7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도 결국은 여자이기때문에
무섭다는 생각이 어느순간 왈칵! 들어버린거지.
이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해한게 아니었어.
그냥 나는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그 인격체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던것 뿐이었던거야.
그런데 뒤늦게 깨달았어.
정말 무서운거구나 이거. 정말 무서운거였구나.

8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기분이 옮는다.
감성이 옮는다.

요즈음 기분이 참 별로였는데
비까지 내려주시니.

아침에 눈떴는데 어둡고 우중충한톤의 방이 한눈에 확 들어오면서 침대 밑으로 몸이 꺼져버리는듯한 느낌이 들더라.

어두컴컴한 침묵이 싫어서
침대옆에있던 오디오 리모콘들어 플레이버튼 누르니까 정준일노래가 계속 나온다.

나보고 아침부터 울라고?

무튼 오늘은 아침부터 모든게 다 흙갈색같다.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빠꿈을 꾼 날이었다.
너무나도 긴긴 꿈이었다. 몇달동안이나 계속 꾼것같은 느낌.
그렇게 계속 같이 있었다.
평소와 똑같았었다. 평소와 다를게 아무것도 없었다.
괜찮냐고 물어봤고, 괜찮다고 대답했었다.
정말 긴고 긴 날들이었다.

꿈에서 깼고, 늦잠을 잔 오후였다
아마 12시30분쯤.
몽롱했고.
아빠한테 미안했다.
너무 오래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것을 느꼈고,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옆에 있는 핸드폰을 들어,
무의식적으로 아빠 전화번호를 찾다가.
순식간에
아.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한두달 지난것도 아닌데, 왜이런거지.
왜이렇게 멍청한짓을 한걸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분명히 아는데,
왜이런짓을 한거지.
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이러고 있다는게 너무 슬픈 날 이었다.
전화를 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픈 날 이었다.
전화번호는 있는데 전화를 걸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 날 이었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나에게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리는 순간이었다.

분명히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피부로 와닿게 깨달은게 처음이라서.
몇년만에 처음이라서.
그래서 너무 아팠다.
하루종일 아팠다.

사실
겨울만 되면 이렇게 아프다.

그런데 올해는 이상하게 더 아프다.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2개가 있습니다..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1개가 있습니다..
우리정준일오빠 새뮤비 티져보는데 민호가 훈훈한냄새풍기며 나온다.멋져미노야!👍

우리정준일오빠 새뮤비 티져보는데 민호가 훈훈한냄새풍기며 나온다.멋져미노야!👍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겨울이군

겨울이군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

?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우리집막내 잘자라고있군.

우리집막내 잘자라고있군.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ㅇㅇ 좀비. 아 심심..

ㅇㅇ 좀비. 아 심심..

10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오늘 이옷입고 잘생겼다고 칭찬받음. 음..?  #margarinfingers

오늘 이옷입고 잘생겼다고 칭찬받음. 음..? #margarinfingers

11달 전에 포스팅. 반응 1개가 있습니다.. .
올만에 마핑쇼룸 #margarinfingers

올만에 마핑쇼룸 #margarinfingers

11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음? 피크닉마시다가 괜히 뿜뿜ㅎㅎ 통했다

음? 피크닉마시다가 괜히 뿜뿜ㅎㅎ 통했다

11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
너도 참 만날사람 없나봐…

너도 참 만날사람 없나봐…

11달 전에 포스팅. 반응 0개가 있습니다.. .